C : 데이터 형과 출력

오늘은 C언어에 대해 공부해보자

데이터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로 상수와 변수가 있다.

 

상수란?

- 프로그램이 수행되기 전 값이 정해지는 수이다.

- 프로그램이 수행되는 동안 값이 변하지 않고 고정되는 값이다.

- #define으로 정의하며 관습적으로 대문자를 사용한다.

- 가능하면 의미 있는 이름으로 사용해야한다.

 

변수란?

- 프로그램 수행 도중 값을 변경할 수 있다.

- 관습적으로 소문자를 사용한다.

- 가능하면 의미 있는 이름으로 사용해야한다.

- 모든 변수는 적절한 데이터 형을 사용해야만 한다.

 

그렇다면 데이터 형이란 무엇일까??

데이터형의 표는 다음과 같다

데이터 형 표

이 모든 걸 외워야만 하냐?!

물론 외우면 좋지만 unsigned는 그냥 0부터 시작해서 원래 값이 2배를 해준다고 외우면 외우기 쉽다.

(1 byte = 8 bit)

 

이제 그럼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자.

 

C언어에서는 출력을 printf() 함수를 사용하여 출력한다.

예를 들어서 만약 내가 ***을 출력하고 싶다! 라고 한다면

main 함수 안에

printf("***"); 를 입력해주면 된다.

여기서 특이점은 바로 소괄호 안에 " " 를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.

 

근데 여기서 또 주의해야할 점이 사실 하나 더 존재하는데...

정수, 실수, 문자형 등등 각각에 맞게 출력에 필요한 형태가 존재한다.

우린 바로 그것을 %를 이용하여 표시한다.

 

우선 출력의 형태를 먼저 코드로 보자.

 

4번째 코드를 보면 "값은 %d 이다"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정수이기 때문에 d가 붙은 것이다. 

그렇다면 다른 형태라면 d가 아닌 다른 알파벳이 붙는다는 의미일까?

정답이다. 그 표를 보여주겠다.

우리는 이것을 서식지정자라고 한다.

서식지정자 표

이것은 필수로 외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.

** " "안에 있는 \n은 이스케이프 문자로 개행을 시켜주는 것이다.(다음 줄로 넘겨서 출력)

 

오늘은 데이터형과 서식지정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출력까지도 알아보았다.

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니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.